평택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건립
평택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언제쯤 착공해서 언제쯤 개원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택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건립 사업의 시작부터 개원 목표까지 주요 추진 과정을 날짜순으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1. 2017년부터 2023년 까지는 사업 초기 및 부지 확보입니다.
가. 2017년 평택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건립 논의를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나.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평택시, 아주대의료원, 평택도시공사 등 간 업무협약(MOU)를 두 차례 체결 합니다. 이 당시 2026년 개원을 목료로 하고 있습니다.)
다. 2021년 8월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건립 공모에서 아주대병원, 투게더홀딩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
라. 2022년 3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의료시설용지에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 건립 최종 확정 체결을 하게 됩니다.(이 당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수정 됩니다.)
마. 202년 6월 아주대의료원, 브레인시티 PFV 간 병원 부지 (약 3만 9,670 제곱미터)에 대한 토지매매계약이 체결 되었습니다.
2. 2024년부터 2025년 까지는 비용 상승 및 사업 재정비 기간입니다.
가. 2024년 1월 아주대병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합니다.
나. 2025년 3월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되고 공사비 급증으로 총 사업비가 기존 2,900억 원에서 4,500억 원으로 크게 상승 했음이 확인 됩니다. (이로 인해 설계 착수가 일시 지연 됩니다.)
다. 2025년 8월 아주대의료원이 과천 병원 건립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서 평택 내에서 무산 우려 여론이 발생합니다.
다. 2025년 9월 19일 아주대학교 총장 및 평택시장이 평택시청에서 통합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과천 분원과 상관 없이 평택병원 건립은 확정이며, 2031년 개원하겠다.” 라고 공싱 발표 하게 됩니다.
라. 2025년 말에서 지금까지 사업비 추가 분담을 위해 투게더홀딩스 부지의 용도 변경(수익성 확보가 목적 입니다.)등 평택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합니다.
3. 2026년 이후는 향후 건립 일정입니다.
가. 2026년 상반기 병원 건축 설계를 착수 하였습니다.(약 2년간의 시간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나. 2028년 평택 아주대학교병원 공사 착고 예정입니다.
다.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 종합병원 최종 준공 및 개원 할 예정입니다.
4. 구제적인 재원 조달 방식
공사비가 기존 2,900억 원에서 4,500억 원 규모로 크게 증가하였기에 아주대학교 단독 부담이 아닌 민,관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가. 아주대의료원은 병원이 들어설 의료시설용지 외에도 연구개발 및 수익 사업이 가능한 산업시설용지를 함께 확보하였습니다. 투게더홀딩스 등 컨소시엄 참여사들과 함께 이 수익부자를 개발, 분양하여 발생하는 이익을 병원 건립 비용으로 교차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나. 아주대의료원, 중흥건설, 투게더홀딩스, 평택도시공사 등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이해관계자들이 증가한 1,600억 원 상당의 건축비를 분담하는 재정 방안을 협의중입니다.
다. 평택시는 사업성 확보를 위해 수익부지의 용도 변경 및 규제 완화 등 행정적 자원을 전폭 지원하여 재원 조달의 물꼬를 트고 있습니다.
5. 경기 남부권 의료 인프라 구축 계획
아주대학교의 평택병원 건립은 단순하게 분원 설립을 넘어 경기 남부 전역의 의료 체계를 확립하는 핵심 축입니다.
가. 수원 본원을 중심축으로 두고 경기 남부 거점인 평택병원(제2 병원)과 수도권 서남부를 잇는 과천병원(제3 병원)을 연계합니다. 인프라 공유를 통해 의료진 순환 파견, 진료 데이터 통합, 의료 장비 및 소모품 공동 구매 등의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됩니다.
나. 그동안 상급병원이 없어 서울 등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평택 시민들을 위해 24시간 중증 응급, 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감염병 및 분만 시설을 집중 배치합니다.
다.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 인근 삼성 반도체 캠퍼스 및 연구소들과 연계한 의료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연구개발(R앤D) 중심의 지식산업센터를 병원과 결합해 바이오, 헬스케어 융복합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6. 수익부지 용도 변경 및 재원 마련 현황
증가 한 병원 건축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택시와 국토교통부의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 고시가 완료되었습니다.
가. 의료복합타운 내 산업시설용지(수익부지)에 오피스텔 등 분양이 가능한 주거, 상업 복합 시설로 용도가 변경되었습니다.
나. 컨소시엄 참여사인 투게더홀딩스 등이 해당 부지를 개발해 얻는 분양 수익을 아주대평택병원 공사비로 직접 충당하는 법적, 제도적 구조가 확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금난으로 인한 사업 무산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7.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 건립 일정
반도체 및 AI 연구의 핵심이 될 카이스트 클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혁신캠퍼스는 계획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에 착수했습니다.
가. 2025년 12월 캠퍼스 건축을 위한 공식 실사설계를 착수하였습니다.(평택시, KAIST 간 간담회 개최)
나. 2026년 현재 반도체 연구센터 시범 사업 운영 및 대학 본부 건물 착공
다. 2028년 대학 본부 및 차세대 반도체 핵심 연구시설 중공 예정입니다.
라. 2029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정식 개교 및 운영 개시 예정입니다.
8. 의료, 반도체, 첨단 융복합 연계 계힉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와 아주대학교병원은 브레인시티 내에서 단순한 이웃 시설이 아닌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 밸트를 형성하게 됩니다.
가. 카이스트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로봇 기술 역량을 아주대학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결합합니다. 병원 개원에 맞춰 AI 기반 스마트 의료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연구가 활성화 될 예정입니다.
나. 카이스트 개교(2029년 예정)로 유입되는 연구 인력 및 대학생들과 아주대병원(2031년 개원예정)의 대규모 의료진이 브레인시티 내 신규 주거 단지(약 1만 8천 사대) 배후 수요를 형성하여 자족형 첨단 신도시를 완성하게 됩니다.
해당 포스팅은 2026년 6월 9일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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